이번 주말에 IA랑 와이어프레임 짜야됐는데 시작도 못했다...난 왜 맨날 변명으로 시작하나,,😂 이번주 강의는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아본 강의가 주를 이뤄서, LMS과제와 자기소개서 쓰는 거에 집중을 했어야했다. 그래서 강의를 요약하는 건 복습의 개념이랄 것도 없지만, 강사님이 말씀해주시는 것 중 중복되는 것들이 핵심이겠구나 하면서 들었던 것 같다. 서비스기획을 배우고, 하나하나 과제를 하고 케이스 스터디, 아티클 공부를 했는데 정작 실습(?)은 안해봤던 것 같다. 그래서 아직 멘토님이 강사님이 "잘 할 수 있겠죠?"라는 물음에 더 겁이 났다.. 나만 이런가..😭 때문에 남은 기간동안 최대한 많은 서비스의 UI/UX 분석, IA분석 등을 하며 그것들을 기반으로 플로우차트, 화면 설계(Wireframe), ..